나의 이야기

망설여지는 이 아침

겟바위 2010. 6. 2. 17:15

 

주권을 행사해야하는  이 아침에  왜 이리도 망설여지는지!

 

지방자치화 시대가 열리고 대학 총학생회장 출마 선거경험을  인정해서 인지

30대중반 초대와 2대 시의원 선거사무장을 지내고 후보자를 모두 당선시키고

그들의 의정활동을 바라본 회상이 나를 망설이게 하고 있는것 같다

 

그 당시만 하더라도 사무장의 자리는 눈먼 돈 챙기는 시대였으나 

 정말 깨끗하고 투명하게 소신껏 그분들을 위해 일했다

돈챙기지 아니하고 그분들이 지역사회의 지도자가 되어야 했기에 

그분들을 존경하며 지도자 만들기에 최선을 다했다

 

후보자들의 구호의 핵심은 " 희생 과 봉사 " 하겠다고 약속한다 

그러나 당선된 뒤의 모습은 지지자들을 실망케 하였다

사무장이 잘해서 당선 된것은 절대 아니다. 

 물론 조직 기흭 관리 정보분석의 노하우는 있겠지만

주권행사하는 지지자들의 귀중한 한표 한표가 없이는 절대 당선될수가 없다.

 지지자들을 실망시켜선 절대 안된다

 

인간에게는 3가지 기본욕구가 있다고 한다. 

  "명예욕" "물욕" "성욕" 

"희생과봉사"의 기치아래 당선된 사람들이

 개인의 명예와 물욕 채우기에 급급한 모습에 너무나 실망 했다 

 물론 "성욕"은 모른다 공개적으로 채우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그이후로는 도의원, 시장, 국회의원 등등 사무장 제의도 있었지만 

정치지도자 만드는 일에는 뛰어들지 안았다

한사람은 "영어(囹圄) 의 몸"이 된사람도 있으니 

차라리 도우지 안았다면,,, 내가 죄인 된 마음이었다

 

세월이 지난 지금도 성숙된 모습이 보이지 않는다

시민을 위해 시장을 하겠다는 사람이

밤10시에 부인이 전화가 왔어 도와 달랜다

시민은 피곤해 잠을 자는데,진정 시민을 위한 행동인가?

 

어제는 선거운동 마지막날! 폰멜이 20통정도는 왔을것이다

멜이 오면 확인하지 않을수 없다

전화번호를 어디서 가져오는지 분명한 것은 불법이다  

어제밤앤 또 집전화가 울린다 시장 후보자란다!  도와 달랜다!

멜이나 전화하지 않는사람 찍어 준다고 하니까!

전화 안한걸로 하고 도와 달랜다. 정말 다급한 모양이다

자기의 목적을 위해선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사람들!

 

이제는 우리사회도 성숙된 모습을 보여야 하지 않을까!  

60년의 민주주의가 아직도 짧은 것일까요?

700년의 민주주의 사회도 흑백의 차별이 있는 것을 보면!

 

법을 만들려는 사람!  법대로 집행 할려고 하는 사람! 은

만들어진 법을 최소한 지킬려는 사람이 되어야 돼지 않을까?

 

행동하는 양심!   냉철한 이성!

가슴은 뜨겁게!   머리는 차갑게!

"잠롱"같은 청렴 결백한 인물은 없을까?

없으면 될려고 노력하는 사람은 있으리라!

民草들의 진정한 마음을 알아주면

망설임이 끝날터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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